순직 · 부상경찰관 및 범죄피해자 돕기 바자회

매년 1회 개최되는 정기바자회는,
10.21. 경찰의 날을 전후하여 서울경찰청 앞 종교교회와 벽산광화문시대 앞 뜰에서 2004년 이후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경찰선교회는 사랑과 섬김을 통한 바자회수익금으로 순직경찰·부상입원가족과 범죄피해자가정 피해회복 등 이웃들을 섬기고 있다.

(연인원 1,300명, 7억원)

신임경찰관 섬김

‘하나님의 희망, 대한민국의 희망, 경찰의 희망인 다음세대 신임경찰관들이 양성되는 교육현장인 충주 중앙경찰학교 충성교회이다.

이곳을 통하여 신임경찰관들이 현장에서 잘 적응하고 정착하도록 기도하며 믿음의 선배경찰관들이 조언하고 격려하고 있다.

 

신임경찰관 교육

‘하나님의 희망, 대한민국의 희망, 경찰의 희망인 다음세대 신임경찰관들이 양성되는 교육현장인 충주 중앙경찰학교 충성교회이다.

이곳을 통하여 신임경찰관들이 현장에서 잘 적응하고 정착하도록 기도하며 믿음의 선배경찰관들이 조언하고 격려하고 있다.

경찰선교 찬양의 밤

찬양으로 15만 경찰복음화를 위한 경찰선교찬양 축제 개최

소망교회와 경찰선교회, 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가 함께하는 경찰선교 찬양의 밤이 격년으로 소망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각지역 연합팀과, 경찰찬양단 폴리엘, 경기지역팀, 기독언론 등이 함께하며 선교회원들 이 하나되어 찬양하며 경찰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다.

해외선교

경찰선교사와 선교회원들이 필리핀 등 해외선교현장을 방문하여 현지에 나가 있는 경찰선교사들을 위로하고 함께하는 해외선교활동 자리이다.

하계경찰수련회

매년 하절기 휴가철을 이용하여 1박 2일간 말씀과 기도로 서울경찰의 선교회원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을 돌아보고 회복하는 감동과 뜨거운 말씀의 자리이다.

특별강사 초청과 권역별 가족교제, 잔치도 베풀고 힐링의 모습이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