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선교 2024년 11월(지령272호)

https://drive.google.com/file/d/19X7e5TLagbSF5qSeUhNycp6TlmKyxKaP/view?usp=sharing경찰선교의 새로운 방향제시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작은 발걸음,위대한 도약-경찰선교위원회의 발족에 즈음하여(김병철목사), 내가 받은 은혜(장진석안수집사),어린왕자,교회를 찾아오다(송길원목사), 경찰선교회장 백석신대원 경찰선교동아리 특강,경찰인재개발원 교회 아침기도회,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마22:21절)(박영훈목사)Mr. 미듬이(하나님의 무한한 사랑):노용섭집사, 111 기도문(권오준집사),경찰선교사의 단상:상처를 지우다(이창원선교사),경찰특공대를 위한 소망교회 사랑의 커피차 나눔, 항공NGO 에서넥서스 인터내셔널 경찰선교회 방문,인천경찰청 기독선교회 연합예배(부평서주관),인천경찰청 경목실장, 경찰선교회 방문,내가 알아서 할게!(황인화 집사), 서울경찰청 노원경찰서 화요예배, 낫기를 원합니다(시와 사진: 수담 이상득)

경찰선교 2024년 10월(지령271호)

https://drive.google.com/file/d/1Ke70cogCF-LjILG5O8CvCUWS374dixgS/view?usp=sharing제7회 경찰선교회 조찬기도회 개최, 대면 업무 많은 경찰,선교사 사명 감당하기에 제격(연쇄살인범 유영철 검거한 형사출신 김병철 경찰선교회 대표목사 (국민일보)박근직의 건강 칼럼,말씀이 이끌어가는 삶(안진희 집사), 서울 양천경찰서 선교지 방문,시기 질투와 축복하는 삶(변요한 목사),경찰선교사의 가을편지(이창원선교사),한Q생각(정한규 총경),Mr.미듬이(가나의 혼인잔치)-노용섭집사,부산경찰청 기독선교연합회9월 연합예배,인천경찰청 기독선교회 연합예배(미후홀서주관),경기남부경찰청 선교회의 은혜로운 몽공단기선교(이인배집사),고요함입니다.(사진과시, 수담 이상득)

경찰선교 2024년 9월(지령270호)

https://drive.google.com/file/d/1Kj4hSIyLNNFdudNf_mhSyhRr8gxV9f4D/view?usp=sharing경찰복음화를 위한 24년 세 번째 경찰선교회 조찬기도회 초청, 크리스천의 삶의 지표(김병철목사), 로스형과 환담(송길원목사),경찰선교 사역을위한 나의 작은 소망(김광훈목사), 말씀이 이끌어가는 삶-말씀이 실제가 되는 삶2(안진희집사),삶 속에서 전도자로(김광춘경감),한Q 생각(정한규총경), 경찰병원 질료실 앞 경찰선교신문 비치, Mr.미듬이(노용섭집사),경찰병원 진료실 앞 경찰선교신문 비치, 우리살아가는 동안(괜챦아 꽃은 다시피어-용혜원목사저),한국경찰 기독선교연합회 기도문(기은택전도사), 202경비단 경찰선교회 화요정기예배, 감사함(김대일교수),경찰특공대, 용산경찰서,예배섬김, 이즈닉을 아시나요? (한노아선교사), 길이 묻습니다(수담 이상득 사진작가-사진과시), 충남경찰청 아산서 수요정오예배

경찰선교 2024년 8월(지령269호)

https://drive.google.com/file/d/1oxsV5CGMFjHXadSnKKcdITP1fonjH0ha/view?usp=sharing경찰선교사들이 함께하는 월요 경건회, 경기남부경창청장 취임 감사예배,경기북부 경찰청 기독선교회 권역별 연합모임, 분별력을 상실한 사회(김병철 목사), 말씀이 이끌어가는 삶~ 말씀이 실제가 되는 삶 I (안진희 집사), 나의 달려온 길(이원길 집사), Mr. 미듬이(노용섭 집사), 혼자 울고 싶을 때(용혜원 목사저), 서울경찰청 은평경찰서 선교회 목요예배, 경찰선교사 선교편지(방글라데시 임봉택선교사), 경찰선교사 선교편지(몽골 이창원 선교사),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경찰선교 신문 발송작업, WMTC연합선교회 선교사 수료식 및 월례회 참석,만나고 싶었습니다.(위더스콰이너...

경찰선교2024년 7월(지령268호)

https://drive.google.com/file/d/1Ok5CgsLX3KdQQDRTlYcW0mD9U0IoklFr/view?usp=sharing경찰복음화를 위한 24년 두 번째 경찰선교회 조찬 기도회, 믿음의 든든한 울타리를 세우자 (김병철목사),임종감독의 참회록(송길원 목사),왜 몽골인가? (유해근 목사),센베츠가노?(이창원 선교사),‘주님 나의 영혼을 받으소서’(이일영 집사),미듬이:풍랑에도 주무시는 예수님 (노용섭 집사),내가 네게 응답하겠고(박근직 경감),하나님께 가까이함이(2)(김장섭집사),나의 살던 고향은(황인화),땅끝까지 증인으로(강기대 장로),서울경찰 남지역 기독선교 연합예배,귀 기울이며.. (수담 이상득),제19회 광주. 전남경찰 가족 찬양축제열려

경찰선교 2024년 6월(지령 267호)

https://drive.google.com/file/d/1N1MUKrnTrB9pN-hrGyA5yuwVgfxKZ3sR/view?usp=sharing경찰선교회 성지순례(강경,논산), 부산경찰청 기독선교연합회 5월 연합예배, 인천경찰청 기독선교회 연합예배, 목사의  영적 사회적 책임(김병철 목사),정체성을 분명히 하자(유시선 목사), 마음을 다하여(정해우 목사), Mr. 미듬이(요나의 기도)노영섭 집사,하나님께 가까이 함이(김장섭 집사), 출산율 0,68 명의 의미(이선이 교수), 만나고 싶었습니다.(시인 용혜원 목사니, 최명국 장로 정리), 상상치 못한 길이 열린다(이창우 박사), 서울 경찰청 중지역 선교연합회 연합모임, 서울경찰 북지역 연합회(강북등7개 경찰서)월례회,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보자(한Q생각:장한규 총경), 중앙경찰학교 충성교회...

경찰선교 2022년 11월호(지령248호)

명상이 뇌를 바꾼다. 추수감사절 단상(김병철목사) 인공지능 시대와 교육의 방향(한정규IT선교사) https://drive.google.com/file/d/1v6pLCzQLqf8EJhmEqZFERTUlI57LggOV/view?usp=share_link

경찰선교 2022년 10월호(지령247호)

나는 해야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하루의 첫 세시간은 기도로 보냅니다-마틴루터- 위기와 혼돈의 시대 -김병철목사- 10월호-소식지pdf다운로드

경찰선교 2022년 9월호(지령246호)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drive.google.com/file/d/1Pnw1J3UEoFnZl9qfc4R1JA-AxYCsMSSI/view?usp=sharing 이 몽이 죽고 죽어 일백번 다시 죽어도 주님 향한 대의정절 변치 아니하겠습니다. -주기철-

경찰선교 2022년 8월호 (지령245호)

고도원의 아침편지 생각의 수준과 깊이마음의 활동이 곧 생각이다.우리가 항상 활동하는 것은우리가 항상 생각하기 때문이다.매 순간 우리는 사물을 끌어당기거나 밀쳐낸다...[더보기] 다시 한번 외쳐보자 @ 김병철 목사민족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학문적으로는 여러 가지의 정의가 있다. 그 이 유는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워낙 추상적이기 때문에 각 나라, 민족마다 조금씩 다 르게 정의하기 때문이다...[더보기] N세대 @ 김창우 권사 2009년 하반기부터 (우리나라)시작된 모바일 인터넷 세상 은...

경찰선교 2022년 7월호 (지령244호)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당신과 눈을 맞추며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내가 먼저 웃음 지으면서손 내밀어준다당신이 어디가 불편한지당신이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당신의 사소함도 살펴보는 마음사소함이 더 이상 사소함이 되지 않는당신을 생각할수록 내 마음이 더 커지는요술 방망이- 이규초의 시집《사랑에 사랑을 더하다》에 실린시〈배려〉중에서 -* 미움에미움을 더하면 최악입니다.미움에 사랑을 더하면 최상입니다.사랑에 사랑을 더하면 최상을 넘어위대해집니다. 개인도 사회도 나라도위대한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변화의 길목에서 @ 김병철...

경찰선교 2022년 6월호 (지령243호)

“주님은 우리에게 (롬 12:21)고 말씀하셨다.용서하고 화해하되결코 잊어선 안 된다는 것이바로 ‘호국보훈’의 달 6월의 진정한 의미다.한국교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수고와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아울러 온 국민과 함께나라 사랑 정신과 투철한 안보의식으로자유와 평화를 지키는데앞장설 것을 굳게 다짐한다” 한국교회연합 미지의 길, 새로운 길, 경찰의 길 @ 김병철 목사경찰은 1945년 10월 21일 미 군정청 경무국에서 출발하여 1948년 정부수립과 더 불어 내무부 치안국이 되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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