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호] 세상을 밝히는 경찰선교가 되자 – 황교안 회장 –

   올해 1월에 교육부가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발표했다. 초등학 생의 희망직업 상위 20위 현황을 보면 1위가 운동선수, 2위가 의사, 3위가 교사, 4위가 크리에이터, 5위가 경찰관이다. 전통 적 인기 직종인 법률전문가가 10위, 과학자가 14위, 회사원이 19위, 공무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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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호] 후회 없는 하루가 되기를 – 이성숙 목사 –

  나의 주 하나님 아버지, 소중한 하루를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오늘은 일하는 날이기도 하고, 혹은 쉬는 날이기도 하고, 혹은 중요한 날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꿈꾸던 것을 이루는 날일지도 모릅니다. 오늘이 어떤 날이든지 누구에게나 소중한 날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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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호] 필요하고 존귀한 사람 – 강덕영 장로 –

   사회생활을 하면서 꼭 필요한 사람, 주변에서 존귀함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더구나 우리 크리 스천은 성경말씀대로 행실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 기에 더더욱 그렇다.  옛날 어른들은 집안에‘복덩이’가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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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호] 변화의 길목에서 – 김병철 목사 –

   천하 만물은 부단하게 변화와 진화를 거듭한다. 그것은 인간 세계도, 국가라는 조 직도 마찬가지다. 그 변화의 순간에 순천자(順天者)는 흥(興)하고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 것이다. 서울 마포에 있는 절두산 천주교 성지를 가 보면 척화비(斥和碑)가 한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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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선교 2022년 6월호 (지령243호)

“주님은 우리에게 (롬 12:21)고 말씀하셨다.용서하고 화해하되결코 잊어선 안 된다는 것이바로 ‘호국보훈’의 달 6월의 진정한 의미다.한국교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수고와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아울러 온 국민과 함께나라 사랑 정신과 투철한 안보의식으로자유와 평화를 지키는데앞장설 것을 굳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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