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선교회(지춘경 지도목사)에서는 지난 성탄 전날 밤 112치안종합센터 등 야간 당직부서를 방문하고 근무자 130여 명에게 쿠키와 과일 등 성탄 선물을 전달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수고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성탄의 기쁨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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