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기 목사

은혜교회 담임목사, 서울강남경찰서 경목실장으로 경찰선교 현장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창조문예”(발행인 임만호) 2020년 6월호 제281호에 할머니의 아궁이, “어머니의 시간”, “바벨탑 무너뜨릴 시간”이 실리면서 신인추천으로 등단했다.


하늘 뜻 홍익인간 반만년 숨결 따라
오천만 심장 속에 태극으로 물들고
참수리 민주경찰 무궁화를 품었네

국민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돌보니
안전한 대한민국 존경과 사랑받아
나라와 민족 앞에 자랑스런 경찰관

온 동네 곳곳마다 생명과 재산까지
언제나 공정으로 눈 귀 되어 살피고
봉사와 희생으로 헌신하는 경찰관

아!~ 민주경찰 우리들의 영웅일세
아!~ 우리경찰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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