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빠가 서럽게 우시는 모습을 17살 때 처음 봤다.
아빠는 여동생인 전주 고모와 얘기를 하시다가
참고 있던 울음을 토해내셨다.
아빠 옆에서 잠들었던 난 화들짝 놀라서 깼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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