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활동이 곧 생각이다.
우리가 항상 활동하는 것은
우리가 항상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 순간 우리는 사물을 끌어당기거나 밀쳐낸다.
맨 먼저 깨달은 사실은 모든 생각이
어떠한 예외도 없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지금 하는 생각이
현실을 창조할 생각인지 아닌지 무슨 수로 알겠는가?
– 어니스트 홈즈의《마음과 성공》중에서 –
*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입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생각의 수준과 깊이가 다릅니다. 생각없이 마음을 정하고,
생각없이 말하고, 생각없이 행동하면 그 개인의 인생은
물론 그가 속한 주변도 잘못되고 맙니다.
생각의 수준과 깊이는 틀을 깨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나와야 본인도 예상 못했던
놀라운 생각이 섬광처럼 솟구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