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선교 2021년 11월호 (지령236호)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결국 어떻게 살고 싶은가와 직결되는 것 같다... [더보기] 노블레스 오블리주 (noblesse oblige) @ 김병철 목사노블레스 오블리주란 고귀한 신분에 따르는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뜻한다. 이는 지배층이 정당하게 대접받기 위해서는 명예(noblesse) 만큼 의무(oblige)를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더보기] 행복의 조건 @ 지춘경 목사모든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행복을 위해...

경찰선교 2021년 10월호 (지령 235호)

모세의 지팡이 @ 장기욱 강도사 하나님이 명하시니양치기 지팡이로 이스라엘을 이끌게 하셨네하나님이 광야를 떠도는 모세에게지팡이를 통해 믿음의 표적과 능력을 주셨다네[더보기] 도덕적 해이 (Moral Hazard) @ 김병철 목사최근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화두는“대장동 개발사업”이다. 이를 간단히 요 약하면 성남시가 남 판교 지역인 대장동 일대를 개발하기 위해 땅 소유주로부터는 저가로 토지를 수용한 후 민간 사업자에게 시행을 맡겨 토지개발이익을 소수의 시 행업자들에게 돈벼락을 맞게...

경찰선교 2021년 9월호 (지령 234호)

 야곱이 벧엘에서 꿈을 꾸다 @ 김대일 교수  믿음과 신앙이 있는 삶 @ 고도원의 아침편지 일평생 교회를 다녔다.어린 시절엔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갔고,요즘에는 가족들과 함께 간다.온 가족이 참여하는 주일 예배는 지난 한 주를 마감하는종착역인 동시에 새로운 한 주를 여는 출발역이다.[더보기] 국민의지(意志)와 국가존망(存亡) @ 김병철 목사A.D66년 예루살렘에서 시카리(Sicarii)혹은 열심당(Zealots)으로 불리는 유대인 저항집단을 중심으로 로마군의 유대 영토점령과 폭정에 반발하는 무력투쟁이 발생 하였다....

경찰선교 2021년 8월호 (지령 233호)

홍해를 건넌 사람들 @김대일 교수 아! 대한민국 @ 김병철 목사8월의 태양 아래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면 가슴이 뛴다. 얼어붙었던 동토에 녹음이 짙어지고 가슴깊이 응어리진 아픔이 한순간 사라짐을 느끼는 조국 광복과 자유 대한 민국이 건국된 달인 것이다. 바벨론에 의해 70년간 포로로 잡혀있던 히브리인들이 예 루살렘으로 귀환하는 것과, 일본의 식민통치로 36년간 만주벌판을 떠돌다가 조국으 로 돌아오는 우리의 민족사는 너무도 닮아있다...[더보기] 제자의 성품인 회개...

경찰선교 2021년 7월호 (지령 232호)

"경찰이 복음화 되면 국민이 행복합니다." 짐은 서로 나누어지는 것 우리의 시선을 어디에 둘 것인가? @ 김병철 목사한민족의 역사는 5천여 년이 된 것으로 말한다. 우리는 민족의 활동영역이 한반도 내로만 인식하고 있지만 A.D 676년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 이전에는 지금의 중국 동북 3성이 모두 고구려, 부여, 발해의 근거지였다. 중국이 대중화(大中華)의 환상에 빠져 이 지역의 역사를 자국의 역사에 편입시키려 하니, 현재의 통치지역과 고대사의 엄연한...

경찰선교 2021년 6월호 (지령 231호)

6월은 호국보훈의 달 바벨론 강가에서 @ 김병철 목사“바벨론 강가에서 우린 앉아있었죠. 우리들은 시온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답니다. 침략자들이 우리를 끌고 와서 노래를 하래요.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겠어요. 주여 우리가 하는 말과 마음의 소원을 오늘 밤 들어 주옵소서” 슬픈 가사의 이 노래는 자메이카 출신의 흑인4인조 그룹“보니엠”이 불러 1978년도에 히트시킨 노래다. 가사 내용은 바벨론의 침략으로 끌려간 이스라엘...

경찰선교 2024년 11월(지령272호)

https://drive.google.com/file/d/19X7e5TLagbSF5qSeUhNycp6TlmKyxKaP/view?usp=sharing경찰선교의 새로운 방향제시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작은 발걸음,위대한 도약-경찰선교위원회의 발족에 즈음하여(김병철목사), 내가 받은 은혜(장진석안수집사),어린왕자,교회를 찾아오다(송길원목사), 경찰선교회장 백석신대원 경찰선교동아리 특강,경찰인재개발원 교회 아침기도회,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마22:21절)(박영훈목사)Mr. 미듬이(하나님의 무한한 사랑):노용섭집사, 111 기도문(권오준집사),경찰선교사의 단상:상처를 지우다(이창원선교사),경찰특공대를 위한 소망교회 사랑의 커피차 나눔, 항공NGO 에서넥서스 인터내셔널 경찰선교회 방문,인천경찰청 기독선교회 연합예배(부평서주관),인천경찰청 경목실장, 경찰선교회 방문,내가 알아서 할게!(황인화 집사), 서울경찰청 노원경찰서 화요예배, 낫기를 원합니다(시와 사진: 수담 이상득)

경찰선교 2024년 10월(지령271호)

https://drive.google.com/file/d/1Ke70cogCF-LjILG5O8CvCUWS374dixgS/view?usp=sharing제7회 경찰선교회 조찬기도회 개최, 대면 업무 많은 경찰,선교사 사명 감당하기에 제격(연쇄살인범 유영철 검거한 형사출신 김병철 경찰선교회 대표목사 (국민일보)박근직의 건강 칼럼,말씀이 이끌어가는 삶(안진희 집사), 서울 양천경찰서 선교지 방문,시기 질투와 축복하는 삶(변요한 목사),경찰선교사의 가을편지(이창원선교사),한Q생각(정한규 총경),Mr.미듬이(가나의 혼인잔치)-노용섭집사,부산경찰청 기독선교연합회9월 연합예배,인천경찰청 기독선교회 연합예배(미후홀서주관),경기남부경찰청 선교회의 은혜로운 몽공단기선교(이인배집사),고요함입니다.(사진과시, 수담 이상득)

경찰선교 2024년 9월(지령270호)

https://drive.google.com/file/d/1Kj4hSIyLNNFdudNf_mhSyhRr8gxV9f4D/view?usp=sharing경찰복음화를 위한 24년 세 번째 경찰선교회 조찬기도회 초청, 크리스천의 삶의 지표(김병철목사), 로스형과 환담(송길원목사),경찰선교 사역을위한 나의 작은 소망(김광훈목사), 말씀이 이끌어가는 삶-말씀이 실제가 되는 삶2(안진희집사),삶 속에서 전도자로(김광춘경감),한Q 생각(정한규총경), 경찰병원 질료실 앞 경찰선교신문 비치, Mr.미듬이(노용섭집사),경찰병원 진료실 앞 경찰선교신문 비치, 우리살아가는 동안(괜챦아 꽃은 다시피어-용혜원목사저),한국경찰 기독선교연합회 기도문(기은택전도사), 202경비단 경찰선교회 화요정기예배, 감사함(김대일교수),경찰특공대, 용산경찰서,예배섬김, 이즈닉을 아시나요? (한노아선교사), 길이 묻습니다(수담 이상득 사진작가-사진과시), 충남경찰청 아산서 수요정오예배

경찰선교 2024년 8월(지령269호)

https://drive.google.com/file/d/1oxsV5CGMFjHXadSnKKcdITP1fonjH0ha/view?usp=sharing경찰선교사들이 함께하는 월요 경건회, 경기남부경창청장 취임 감사예배,경기북부 경찰청 기독선교회 권역별 연합모임, 분별력을 상실한 사회(김병철 목사), 말씀이 이끌어가는 삶~ 말씀이 실제가 되는 삶 I (안진희 집사), 나의 달려온 길(이원길 집사), Mr. 미듬이(노용섭 집사), 혼자 울고 싶을 때(용혜원 목사저), 서울경찰청 은평경찰서 선교회 목요예배, 경찰선교사 선교편지(방글라데시 임봉택선교사), 경찰선교사 선교편지(몽골 이창원 선교사),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경찰선교 신문 발송작업, WMTC연합선교회 선교사 수료식 및 월례회 참석,만나고 싶었습니다.(위더스콰이너...

경찰선교2024년 7월(지령268호)

https://drive.google.com/file/d/1Ok5CgsLX3KdQQDRTlYcW0mD9U0IoklFr/view?usp=sharing경찰복음화를 위한 24년 두 번째 경찰선교회 조찬 기도회, 믿음의 든든한 울타리를 세우자 (김병철목사),임종감독의 참회록(송길원 목사),왜 몽골인가? (유해근 목사),센베츠가노?(이창원 선교사),‘주님 나의 영혼을 받으소서’(이일영 집사),미듬이:풍랑에도 주무시는 예수님 (노용섭 집사),내가 네게 응답하겠고(박근직 경감),하나님께 가까이함이(2)(김장섭집사),나의 살던 고향은(황인화),땅끝까지 증인으로(강기대 장로),서울경찰 남지역 기독선교 연합예배,귀 기울이며.. (수담 이상득),제19회 광주. 전남경찰 가족 찬양축제열려

경찰선교 2024년 6월(지령 267호)

https://drive.google.com/file/d/1N1MUKrnTrB9pN-hrGyA5yuwVgfxKZ3sR/view?usp=sharing경찰선교회 성지순례(강경,논산), 부산경찰청 기독선교연합회 5월 연합예배, 인천경찰청 기독선교회 연합예배, 목사의  영적 사회적 책임(김병철 목사),정체성을 분명히 하자(유시선 목사), 마음을 다하여(정해우 목사), Mr. 미듬이(요나의 기도)노영섭 집사,하나님께 가까이 함이(김장섭 집사), 출산율 0,68 명의 의미(이선이 교수), 만나고 싶었습니다.(시인 용혜원 목사니, 최명국 장로 정리), 상상치 못한 길이 열린다(이창우 박사), 서울 경찰청 중지역 선교연합회 연합모임, 서울경찰 북지역 연합회(강북등7개 경찰서)월례회,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보자(한Q생각:장한규 총경), 중앙경찰학교 충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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