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의 선택 @ 김병철 목사
다윗왕과 솔로몬왕은 이스라엘 민족으로부터 극도의 추앙을 받는 인물이다. 삼각형을 두 개 겹쳐 놓은 “다윗의 별”은 “다윗의 방패 (Mogen David)”란 뜻을 가진 히브리어에서 유래 되었으며 “유대인”과“유대교”를 상징하는 표식이다. 다윗왕의 아들 솔로몬 왕은 “다윗의 별”을 유대왕의 문장으로 삼았다고 전해지며 오늘날 이스라엘의 국기에도 새겨져 있을 정도로 다윗왕은 이스라엘의 2대 왕이지만 실질적으로 이스라엘 건국의 왕으로 그의 아들 솔로몬 왕은 지상 최고의 지혜의 왕으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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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지라 – 제자도3 @ 지춘경 목사
사람들은 세상에서 위대함을 추구한다. 위대함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왕이신 예수님은 종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다. 십자가는 비참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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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가는 경찰선교를 꿈꾼다 @ 김희권 목사
코로나 19 감염병은 언택트(untact)라는 새로운 단어를 등장시키며 우리의 일상을 바꿔버렸다. 우리는 언제쯤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는 가운데, 교회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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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서 의롭게 산다는 것 @ 김형훈 집사
우리는 육신의 복이 아니라 영의 복을 위하여 나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항상 잊지 않고 붙들고자 한다. 요한3서 1:5의 말씀(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을 주객전도시켜 왜곡하는 기복신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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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주님을 만나다 @ 이광우 권사
강원지방경찰청 112현장강사로 근무하고 있는 이광우 경위입니다. 제 신앙생활의 시작은 제 의지가 아니었습니다.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제 의지와 상관없이 교회에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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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단상(牧會斷想) @ 박귀환 목사
오래 전 서울교회에서 교구목사로서 심방을 하는데 아주 어려운 가정을 심방했습니다. 논현동의 지하실에 사는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힘든 가정환경에서 마음을 열고 맞이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심방을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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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힘 @ 김헌환 목사
어느 아름다운 마을이 있었습니다. 모든 주민들이 그 마을을 사랑했고, 마을은 언제나 깨끗하게 구석구석 잘 손질되어 있었습니다. 마을은 항상 활기차 있었고, 평화스러움이 가득한 마을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작가들이 이 마을을 소재로 작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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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경찰서 경목실 사역을 돌아보며 @ 정남엽 목사
서대문경찰서 경목실 사역의 시작은 1972년에 경목회를 조직하였고 사무실에 현존하는 역사적 기록물들을 참고해 볼 때 1982년 최해일목사님이 제10회 회장으로 선출되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1966년 서울청으로부터 시작된 경목회의 시작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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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 오직 은혜로! @ 박순기 집사
샬롬! 저는 울산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계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순기입니다. 이렇게 경찰선교 소식지를 통해 경찰 복음화를 위해 힘쓰시고 계신 목회자님들과 선교회원님들께 인사 올리게 돼 영광입니다. 저의 부족한 신앙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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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의 달 아내의 기도 @ 안동옥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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