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호] N세대 (다음세대) – 김창우 권사 –

   2009년 하반기부터 (우리나라)시작된 모바일 인터넷 세상 은 이제 스마트폰을 늘 손에 들고 있게 하며 사람들의 삶의 패 턴까지 바꿔 놓았다. 뱃속에서부터 웹서핑을 배우고 어려서부 터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고 성장한 세대를 디지털 원주민세대 (Digital Na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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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호] 다시 한번 외쳐보자 – 김병철 목사 –

   민족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학문적으로는 여러 가지의 정의가 있다. 그 이 유는 민족이라는 개념 자체가 워낙 추상적이기 때문에 각 나라, 민족마다 조금씩 다 르게 정의하기 때문이다. 원론적으로는 같은 선조를 공유하는 공동체를 민족이라 고 말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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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호] 생각의 수준과 깊이 – 고도원의 아침편지 –

마음의 활동이 곧 생각이다. 우리가 항상 활동하는 것은 우리가 항상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 순간 우리는 사물을 끌어당기거나 밀쳐낸다. 맨 먼저 깨달은 사실은 모든 생각이 어떠한 예외도 없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지금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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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선교 2022년 7월호 (지령244호)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에 사랑을 더하다당신과 눈을 맞추며당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내가 먼저 웃음 지으면서손 내밀어준다당신이 어디가 불편한지당신이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당신의 사소함도 살펴보는 마음사소함이 더 이상 사소함이 되지 않는당신을 생각할수록 내 마음이 더 커지는요술 방망이– 이규초의 시집《사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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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호] 310기 신임경찰 환영모임 및 기타소식

310기 신임경찰 환영모임  서울경찰청 교회에서는 6.20(월) 점심에 310기 신임경찰관과 사역자들과 선교회 원들이 환영모임을 가졌다. 바쁜 실습기간 중에도 예배자로 설 것을 다짐하면서 식 사와 교제를 나누고 작은 선물을 전달하였다. (인천경찰청 선교회 등 전국의 경찰 관서에서도 310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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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호] 경찰선교의 복음화 방향성 – 김열일 법학박사 –

   우리나라 개신교 역사는 1832년 독일 출신 칼 퀴츠나프(Karl Gutzlaff) 목사가 충남 보령에 속해있는 섬 고대도(古代島)에 들어와 복음을 전파한 이래로 1884년 이후부터 미국인 의료 선교사 알렌, 교육선교사 아펜젤러 목사가 내한하여 배제학당 을, 언더우드 목사는 연희전문학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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