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복음화 되면 국민이 행복합니다.”

짐은 서로 나누어지는 것

우리의 시선을 어디에 둘 것인가? @ 김병철 목사
한민족의 역사는 5천여 년이 된 것으로 말한다. 우리는 민족의 활동영역이 한반도 내로만 인식하고 있지만 A.D 676년 신라에 의한 삼국통일 이전에는 지금의 중국 동북 3성이 모두 고구려, 부여, 발해의 근거지였다. 중국이 대중화(大中華)의 환상에 빠져 이 지역의 역사를 자국의 역사에 편입시키려 하니, 현재의 통치지역과 고대사의 엄연한 사실이 상호 충돌하는 모순이 발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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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지라 – 제자도5 @ 지춘경 목사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자가 되어 유명해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큰 것, 위대한 것이 선으로 여겨지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땅에서 작은 자, 낮은 자로 섬기는 삶을 살라고 가르치신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에서 큰 자로 세워주시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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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결국.. 영혼 사랑하기 @ 김동곤 집사
코로나 19 감염병은 언택트(untact)라는 새로운 단어를 등장시키며 우리의 일상을 바꿔버렸다. 우리는 언제쯤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는 가운데, 교회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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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한 시대의 전도 @ 최성규 집사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잠언 30: 8-9) 풍요의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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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 @ 유선화 집사
제가 처음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은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때 교회를 다니면서부터입니다. 큰언니로부터 교회를 다니라는 말을 듣고 동네 친구와 함께 십여 리를 걸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1시간을 걸어서 갔던 교회는 제겐 신천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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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학도 음악도 돌팔이다 @ 황화진 목사
내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고학년 어느 날 담임선생님이 지나가는 말로 나보고 글짓기를 잘한다는 식으로 혼잣말 비슷하게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중3 때는 학교에서 교지 만드는데 작품을 냈지만 교지가 발행이 되지 않아 많이 아쉬웠다. 고등학교 때는 간혹 산문 장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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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구원계획(2) @ 김용준 안수집사
그리고 저는 안수집사 직분을 받기 전부터 아내와 같이 매일 새벽예배를 나가는 새벽 교인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코로나 핑계로 제대로 활동도 하지 못하지만 선교국장이라는 귀한 직분을 주셨습니다. 공예배는 물론 교회 행사에 적극 참여하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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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물음에 답하는_인생을 사는 사람들 @ 재재욱 목사
얼마 전 한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이라는 제목과 밑에는 이런 문구가 적혀있었다. ‘정답이 없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 문구를 보며 생각했다. 정답이 없는 시대라고 하면서 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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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땅에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줌 인터뷰 최명국
인도 펀잡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판카즈 선교사를 줌을 통해 만났다. 선교사와 사모, 두 자녀가 코로나에 걸려 비상상황이 되었다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진료도 할 수 없고 아주 위중한 상태라 한국으로 귀국을 요청했지만 교회와 교인들이 있는 선교현장에 남기를 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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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 + 장기욱 강도사 7월 기타 소식
– 경찰선교 느혜미야기도회
– 서울경찰정장 교경회, 감사장전달
– 서울경찰기독교선교연합회장 취임감사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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