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호] “우리는 자주 생각하는 것을 닮아 간다” – 전대진 작가 –

[241호] 하나님의 눈으로 살피게 하소서 – 조승현 목사 –

[241호]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 이창우 장로 –

[241호] 북인도 하마리교회에서 온 편지 -인도 판가즈필라, 이혜정 선교사 –

[241호] 은혜의 하나님! – 이민호 집사 –

[241호]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 이성숙 목사 –

[241호] 우연이 없는 하나님의 계획 – 배진웅 집사 –

[241호] 남은 시간 – 윤장현 집사 –

[241호] 고난의 종으로 오신 예수님 – 지춘경 –

[241호] 부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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