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호]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 이창우 장로 –
이창우 장로 광림교회장로이며 정형외과 전문의로, 서울 역삼동 선한목자병원을 이끌어 가고 있다. 선한목자병원은 인공관절수술, 스포츠의학, 줄기세포로 대변되는 재생으료 연구에 집중하고 있ㄷ. 굳셰퍼드 재단을 통해 무료진료센터(현재19개)를 세워 20년간 의료선교를 해오고 있다. 저서는 의료선교의 과정을 담고 있는 “건너와서 …
[241호] 북인도 하마리교회에서 온 편지 -인도 판가즈필라, 이혜정 선교사 –
인도 판가즈카필라, 이혜정 선교사 한국을 찾아온 나그네였던 판가즈는 브라만 출신의 이방인 나그네로 한국에 와서 복음을 들었으며 장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다. 그는 다시 순례자가 되어 그의 고향 인도 펀잡으로 역파송되었으며 지금 인도선교의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
[241호] 은혜의 하나님! – 이민호 집사 –
이민호 집사 수워서부경찰서 여청수사강력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기독신우회장으로 경찰복음화에 앞장서는 신실한 주의 용사이다. 교회는 수원에 있는 오목천감리교회를 섬기고 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이 땅에서의 사명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니 감사합 니다. 저희를 경찰이라는 …
[241호]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 이성숙 목사 –
이성숙 목사 새문안교회에 9교구를 담당하고 계시며 선교위원회, 음악부 그리고 3남선교회와 안나여전도회를 섬기고 계시다. 아침기도문으로 성도들의 신앙의 성숙을 위하여 힘쓰고 계시며 경찰 선교회에 아침기도문을 보내주셨다.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구원의 하나님, 노아의 때부터 …
[241호] 우연이 없는 하나님의 계획 – 배진웅 집사 –
배진웅 집사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과에서 검시조사관으로 일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며 일터현장에서 이웃과 선교회를 말없이 섬기는 복있는 사람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과 과학수사대에 검 시조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배진웅 집사입니다. 지금까지 살 …
[241호] 남은 시간 – 윤장현 집사 –
윤장현 집사 2021년말 양천경찰서 교통과장으로 36여년간의 경찰생활을 마치고 정년하였으며, 교통분야 다년간 근무하면서 도로교통사고감정사, 교통공학 석사, 교통조사전문조사관 등의 자격을 소지하고 있으며 대통령 표창, 녹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는 경찰선교회 사무국장으로 봉사를 시작하면서 경찰선교를 위하여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였다. 지난 …
[241호] 고난의 종으로 오신 예수님 – 지춘경 –
지춘경 목사 경찰선교회 및 서울청, 수요 주일공동체 지도목사로 후배경찰들을 사랑하며 진심으로 섬기고 있다. 최근 하나님이 주신 숙명 ‘기븐’ 이라는 자전적 간증을 담은 책을 펴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외국에 나가보면 물건을 파는 상인들이 …
[241호] 부활절에
당신의 핏자욱에선 꽃이 피어 – 사랑 꽃이 피어, 땅 끝에서 땅 끝에서 당신의 못자욱은 우리를 더욱 당신에게 열매 맺게 합니다. 당신은 지금 무덤 밖 온 천하에 계십니다 – 두루 계십니다 당신은 당신의 손으로 로마를 정복하지 …
[241호] 희망의 나라로 – 김병철 목사 –
김병철 목사 경북 울산경찰청장, 경찰청 수사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경차선교회 대표로 15만 대한민국경찰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시내 산에서 모세가 성막을 세운이래, 이스라엘은 이를 근거로 하나님의 성전을 세 번 건립했다. 제1성전은 솔로몬 성전이라 불리며 다윗이 준비하고 …
경찰선교 2022년 3월호 (지령240호)
-고도원의 아침편지- 유관순 열사의 절규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더보기] 운명의 시간 앞에서 @ 김병철 목사개인이든 …
